요니는 마법쓰는 고양이 '용'이야! 귀여운걸 좋아하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별요정들을 배달하고 있어!
자칭 사람들과 귀요미들의 행복도우미!

요니는 고양이와 용을 합친 고양이 용으로 마법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.
그래서 요니가 만든 섬 '요니별섬'에서 살고 차원문을 통해 귀여운 친구를 발견하면 요니별섬에 데려와 같이 살게해.
일단 여동생이 있는데 순수하고 요니를 정말 좋아하는 유니콘이야 이름은 예니라고해.

요니별섬에는 커다란 별나무가 있는데 어느날 귀요미들의 행복을 바라고 있을 때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을 심어서 자란 나무야.
별나무에선 별모양 열매가 열리는데 거기서 별요정이 태어나 별요정들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힘을 지녔어 하지만 찾아가긴 어려워서 요니와 차원문으로 같이 사람들과 귀요미들을 찾아가서 고민도 들어주고 따뜻한 말도 해주지.

좋아하는 색은 하늘색이야🩵

빨간별은 고민이나 분노를 불태워줘❤️
주황별은 포옹으로 온기를 나눠줘🧡
노란별은 어두운길을 밝게 비춰줘💛
연두별은 행운과 행복을 나눠줘💚
파란별은 꿈과 희망을 나눠줘💙
보라별은 좋은 꿈을 꾸게해줘💜

요니는 애정을 받고 행복으로 보답할게!